행복한 미소기도(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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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11-30 16:19 조회60회 댓글0건본문
하늘도 도왔습니다.
비 오고 쌀쌀해진 날씨도 잠시 쉬어 갔고
2백 여분 정도 모실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자리가 부족했고 선물도 부족해서 맘껏 나눠드리지 못했습니다. 조촐하게 하려던 행사가 관계 기관과 같이 하다 보니 여러가지고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20년 만의 착공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제 시작 인 듯 합니다.
한 겨울에 터파기를 시작하고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공사를 진행 할 계획입니다. 섬에는 오늘 김장도 마쳤고 다음 주는 보원사 김장에 이제 결제 준비로 용상방도 짜야 되고 분주한 한 주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비 오고 쌀쌀해진 날씨도 잠시 쉬어 갔고
2백 여분 정도 모실 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자리가 부족했고 선물도 부족해서 맘껏 나눠드리지 못했습니다. 조촐하게 하려던 행사가 관계 기관과 같이 하다 보니 여러가지고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20년 만의 착공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제 시작 인 듯 합니다.
한 겨울에 터파기를 시작하고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공사를 진행 할 계획입니다. 섬에는 오늘 김장도 마쳤고 다음 주는 보원사 김장에 이제 결제 준비로 용상방도 짜야 되고 분주한 한 주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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