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소기도(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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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10-12 20:22 조회83회 댓글0건본문
을사년 보원사 무차평등수륙대재를 잘 마쳤습니다.
준비할 때도 비가 왔고 당일 새벽에도 왔지만 무탈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윤달이 들은 해라서 윤달 49일, 백중 49일, 수륙대재 49일 해서 올 해 3분의 1을 쉼 없이 기도 했습니다. 그 모든 기도의 회향을 유주 무주 고혼과 서산시, 운산면의 주민들과 복지 시설, 그리고 장학 사업과 메타버스 경진대회 등을 통해 두루 회향 했습니다.
20년 만에 보원사의 이전 중창 불사가 시작된 것도 힘들게 이어온 수륙대재의 공덕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좌고우면 하지 않고 함께 해 주시는 미소행자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에 사시며 보원사의 모든 일마다 일손을 보태 주시는 분들과 중요한 행사에 먼 길 마다 않고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보원사가 존재합니다.
이제 내포 불교대학을 통한 교육 불사와 이전을 위한 중창 불사에 집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변화된 모습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동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0079










준비할 때도 비가 왔고 당일 새벽에도 왔지만 무탈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윤달이 들은 해라서 윤달 49일, 백중 49일, 수륙대재 49일 해서 올 해 3분의 1을 쉼 없이 기도 했습니다. 그 모든 기도의 회향을 유주 무주 고혼과 서산시, 운산면의 주민들과 복지 시설, 그리고 장학 사업과 메타버스 경진대회 등을 통해 두루 회향 했습니다.
20년 만에 보원사의 이전 중창 불사가 시작된 것도 힘들게 이어온 수륙대재의 공덕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모든 일들이 좌고우면 하지 않고 함께 해 주시는 미소행자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에 사시며 보원사의 모든 일마다 일손을 보태 주시는 분들과 중요한 행사에 먼 길 마다 않고 동참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보원사가 존재합니다.
이제 내포 불교대학을 통한 교육 불사와 이전을 위한 중창 불사에 집중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변화된 모습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동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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