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불교대학 4기생 템플스테이



수덕사에서 4기생들이 하루 묵으며 체험을 했습니다.

20 여분이 참석해 주셨고 대천사와 간월암, 보원사 신도님들이 함께 하며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정혜사 능인선원에서 정진 중인 향일 스님도 만나고 결제 중이지만 선원 문고리도 잡아보고...학장 스님, 연수국장 스님과의 차담과 회향식 까지...천사불여일행....만공탑 뒷면에 쓰인 글처럼 '천 번 생각하는 것보다 한번 실천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몸소 체험 하신 4기생과 청강생 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