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정기 법회와 불교대학 오프모임

나만의 등 만들기...이야기 절터 길 1코스 순례, 기본 교육 등등...

살랑 살랑 산들바람 부는 가운데 여러가지 일들을 잘 마쳤습니다.

바로 다음 날 법당 앞에 연등 설치까지....



정말 원근 각지에서 모인 분들의 도움으로 참여로 술술 돌아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계 작업에는 니치 카페 도반들이 몽땅 와서 일손을 보탠 덕에 남은 인력으로 웰컴 센터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 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기본 교육과 불교 대학이 진행되고 지역 연등회 준비까지 바쁜 시기 입니다. 시간이 흘러 내일은 4월 미소기도 정기 법회가 있는 날....



비슷한 일상 속에 마음 그릇을 넓히고 원력으로 채우기 위한 시간에 두루 동참 하시기를 바라며 큰 일교차에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